미국소재의 General Atlantic Partners의 재정지원으로 합병한 i-EMAIL.net은 여러 시장에 걸쳐, 50개 이상의 언어로 다국어 이메일 주소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 이것은 사용자들이 그들이 선택하는 언어가 어떤 언어이든 대부분의 경우 선택한 언어로 이메일 주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 인터넷에서 개인의 이메일 주소를 쉽고 빠르게 만들수 있을 뿐 아니라 무수한 언어들 중에서 자신의 모국어를 사용함으로써 그들의 독창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.
i-EMAIL.net의 CEO인 사이먼 응(Symon Ng) 씨는 "사용자들의 이메일 주소에 현지어 스크립트를 사용하게 되어 정보화의 연결고리가 될 것이며, 인터넷에서의 세계적인 메시징 파워를 크게 확대 시키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. i-EMAIL.net는 Internationalized Domain Name System (i-DNS)의 기술 선두 업체인 i-DNS.net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쁩니다. 우리는 다국어 이메일 주소의 사용을 함께 장려하고 그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.
"i-DNS.net은 항상 인터넷의 진정한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." i-DNS의 CEO인 마이클 응(Michael Ng) 씨는 이렇게 말하면서 "이미, 오늘날 인터넷 사용자의 40% 이상은 비영어권 사용자들입니다. 진보적인 다국어 인터넷의 핵심은 선두그룹의 테크놀러지 플레이어들과 함께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입니다. 우리는 인터넷을 통한 효과적인 통신을 위해 특정한 언어와 문화에 구애받지 않고 다수의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는 이 어플리케이션을 i-EMAI.net사에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. "라고 덧붙였습니다.
i-DNS는 i-DNS.net와 Verisign Global Registry Services(이전의 Network Solutions - .com, .net , .org 도메인 네임들의 독점 등록사)가 ICANN으로부터 공인된 등록기관을 통해 다국어 도메인 네임을 채택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여 얻어낸 기술입니다.
i-EMAIL.net 사의 유니코드 기반 메시징 솔루션은 i-DNS를 포괄적으로 지원하며, 이 곳에서 등록되는 다국어 도메인 네임에 기반한 현지 언어 이메일 주소의 사용을 가능하게 합니다.
i-EMAIL.net 정보
i-EMAIL.net은 세계 각국의 50개 이상의 언어를 사용해 다국어 이메일 주소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메시징 솔루션 업체입니다. i-EMAIL.net은 사용자 개인에게 그들이 선택한 언어로 온라인을 다룰 수 있으며 온라인 상에서 자신의 독창성을 유지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합니다. 세계산업 표준에 기반해, i-EMAIL.net의 기술은 대부분의 이메일 시스템들과 어플리케이션 플랫폼과 함께 사용될 수 있습니다. 이 회사는 그들의 다국어 메시징 요구사항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및 정부기관 뿐 아니라 ISP, 웹 메일 사이트와 도메인 네임 등록업체 및 기관과도 협력하고 있습니다. i-EMAIL.net은 US-based General Atlantic Partners의 재정지원으로 2000년 4월 US-based General Atlantic Partners과 합병했습니다.
더 자세한 정보는 www.i-EMAIL.net을 방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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